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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헌 화백의 스켓치

    올림픽 역도 경기장
    공연 中 (98년 1월)

▒음악평론가 정 춘식 ▒

동환 Classic Guitar 는 , 새로운 것에 대한 진보적 연주 세계를 보여준다. 선율에 대한 폭 넓은 대비와 분산화음의 놀라운 빠르기, 슬러주법에 있어서의 절묘한 텃치 등, 기타리스트가 지녀야 할 모든 것을 보여줄 줄 아는 연주자이다. 또한 형제로 구성된 이들의 음악 만듦은 세계적 기타 연주자인 로메로 일가의 그것처럼 깊은 우애와 감성의 교감을 토대로 기품 있고 담백하며 유려한 음의 세계를 아름답게 보여 주고있다. (1998년)

타는 그자체로써 아주 특별한 개성 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 끝으로 시작 되는 꿈의 공명, 즉 순수하고 맑고 신비로운 음색을 느끼게 하는가 하면 한편으론 현란하고 기교적이며 화려한 품격의 하모니를 들려주기도 한다.
19세기 들어 타레가이후 수 많은 연주가들이 기타의 위대함을 알려 왔으나 아쉽게도 이 악기가 가지고있는 제한된 특성, 즉 빈약한 음량으로 인한 크고 넓은 무대에서의공연이 용이하지 못한 점 때문에 일반에게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못 하였다. 20세기들어 음향기기의 발달로 대규모 공연이 가능해 졌지만 기기를 통한 음의 전달은
아직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과제이다. 노동환 클래식 기타는 이런 기타의 제한된 특성을 가장 현명 하게 대처한 연주가이다. 이들은 넓고 크고 화려한 무대 보다는 작은음악회를 통해서 기타의 우수성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정열적으로 전파한 기타음악의 매신저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돋보이는 건 일반청중이 쉽게 들을 수 있고 가까워질 수 있는 레퍼토리의 선곡이다. 대다수의 연주가들은 자신의 기량이나 품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음악 매니어들도 생소한 그런 곡들을 선보이려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위상에 걸 맞는 것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청중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노동환 클래식 기타의 또 하나의 장점은,즐겁고 아름답게 보여 준다는 것이다. 마치 햇살이 공기 중에 퍼져나가듯 순수하고 감동적인 음색이 내면의 깊은 곳에서 끌어 올려져 심금을 울리는가 하면, 아르페지오 스케일과 트리플렛의 놀라운 속도 라스게아도의 찬란한 효과등 연주기법의 다양성이 나타내 주는 경쾌함은 "콰이강의 다리" "라 쿰파르시타""물레" 들의 연주에서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 노동환 클래식 30여년의 연주를 결산 하는 이번 연주회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 그동안 수 많은 연주를 통해서 기타음악의 보급에 앞장 서 왔던 연주가로서 앞으로도 보다 친숙하고 정감있는 곡들로 우리에게 영원히 남아 있으면 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도 직접 편곡한 500여곡의 레퍼토리중에서 주옥같은 명작들을 엄선하여 연주한다고 하니 기대하는 바 크다.

(2004년,7월10일 - 20주년 기념콘서트에 즈음하여)
 

▒ 객석편집장 백 성현 ▒ 

베토벤은 "Guitar는 작은 오케스트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노동환이 가지고 있는 Guitar의 세계는 분명 작은 오케스트라입니다. 그들은 응집력과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선율을, 장쾌한 교향악으로 만들 수 있는 연주자들입니다.
▒ 국내 유일한 형제 기타리스트로써...▒

87년 서울음반(Romantic Guitar Collection,OER 013 87.2)에서 첫 음반을 내면서 더욱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이들이 추구하는 기타 음악은 클래식은 물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지리스닝 뮤직, 영화음악,가곡,민요 등 파퓰러한 곡을 직접 편곡,작곡 하여 기타음악을 어렵지않게 두 대의 기타로서 표현하고 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83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전국에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비롯하여, 사회 단체에 순회공연을 2,000 여 회 이상 해왔으며, 심장병 어린이 돕기 위한 재단밀알 선교회와 85년부터 지금까지 30 여 회 걸쳐 경남일대에 가져왔다.

직접 편곡 하여 연주되고 있는 레파토리 500여 곡이 되며 89년 삼호출판사에서 연주곡집을 출판 했으며,92년 초에 워너뮤직코리아(Wea)에서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마련을 위한 음반을 두 번째로 내놓았으며 낮은 울타리 기획 작품으로 성가와 동요집을 세번째로 출반했다. 또한 기독교 찬양문화에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現)
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 교수
KIAD 한국조형예술원 교수